종합
조선일보
2026-07-17T15:40:00
재생과 풍요, 내세 기약하는 마음 담겨
원문 보기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국립중앙박물관 분장대회가 올해는 전국구로 확대된다. 9월 초부터 중순까지 지방에 있는 4개 국립박물관(춘천·공주·대구·전주)에서 본선이 진행되고, 9월 19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결선이 열린다. 박물관 전시품을 소재로 한 코스튬 놀이는 2024년 행사였던 ‘국중박이 살아있다’에서 처음 개최되었다. 당시 백제금동대향로와 청화백자로 분장한 모습도 흥미로웠지만, 복희여와도에 보이는 이국적 차림을 멋지게 연출한 참가자도 기억에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