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6T08:35:48

산업장관 “일하겠다는 의지 막아선 안 돼”…노동장관과 공개적 시각차

원문 보기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정부가 추진 중인 메가특구 특별법의 ‘주 52시간제 특례’를 두고 “일하겠다는 사람들의 의지를 제도가 강제로 막아서는 안 된다”며 예외 적용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날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주 52시간제 예외 없이도 반도체 기업들이 엄청난 이익을 내고 있다”며 특례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한 것과 정면으로 엇갈리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