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8T21:00:01
[단독] 서울 그린벨트 해제 여력 1㎢ 남짓… 3년 새 반토막
원문 보기서울시가 일반 개발사업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 여력이 1㎢ 남짓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2023년 9월 밝힌 2.3㎢와 비교하면 절반 수준이다. 이처럼 일반 해제 여력이 줄어든 상황에서 정부는 국가가 추진하는 공공주택지구를 해제가능총량에서 제외할 수 있도록 제도를 바꿨다. 이에 따라 서울에 배정된 총량을 차감하지 않고도 공공주택 공급을 위해 그린벨트를 추가로 풀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