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02T05:00:00

삼성물산 패션 박남영 체제 첫 성적 순항… 자체 브랜드·글로벌 승부수

원문 보기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박남영 부문장 체제 출범 이후 첫 분기에서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패션 업황 둔화 속에서도 자체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신규 브랜드 안착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며, 향후 성장 전략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다.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올해 1분기 매출 5730억원, 영업이익 380억원을 기록했다고 4월 29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7%, 11.8%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6.6%를 기록했다.소비 심리가 회복된 데다 상품력 강화에 따른 신상품 판매 호조가 이어졌고, ‘빈폴’ 등 주력 브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