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9T21:15:05
트럼프 “황금기 추구하는 미국의 정신” 찬사… 마스터스가 왔다
원문 보기골퍼들에게 ‘꿈의 구장’이라 불리는 미국 조지아주(州)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제90회 마스터스 대회가 9일 시작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는 이날 특별 성명을 통해 “가장 그림처럼 아름답고 난도 높은 코스에서 재능과 절제, 그리고 노력이 어우러지는 마스터스만큼 미국의 정신을 잘 보여주는 행사는 거의 없다”며 “앞으로 다가올 세대에 걸쳐 우리나라의 새로운 황금기를 정의할 탁월함을 추구하는 미국의 정신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고 했다. 둘째가라면 서러울 골프광인 트럼프는 지난해에도 특별 성명을 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