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1T21:00:01

상반기 가뭄 끝낸 IPO, 하반기 기지개… 공급 회복에도 ‘옥석 가리기’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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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반토막 났던 기업공개(IPO) 시장이 하반기 들어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증시 주도주 쏠림과 중복상장 정책 리스크로 공급이 줄었던 상반기와 달리 하반기에는 공모 출사표를 던지는 기업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기업별 옥석 가리기는 더 까다로워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