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03T15:37:00
1분기 국민평형 평균 매매가, 작년보다 20% 하락
원문 보기올해 1분기 체결된 서울 아파트 국민 평형(전용면적 84㎡) 거래의 평균 매매가가 1년 전보다 20%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 규제 여파로 중저가 아파트에 매수세가 몰린 데다, 오는 10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재개를 앞두고 급매물 거래도 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3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바탕으로 전국 아파트 매매와 전세 거래를 분석한 ‘아파트 다방여지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 아파트 전용 84㎡의 평균 매매가는 11억9476만원이었다. 작년 1분기 대비 2억9371만원(-19.7%)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