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3-25T02:16:19

정청래 "부적격 해당해 예비후보 자격 얻지 못한 건 컷오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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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충주=뉴시스]신재현 김윤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6·3 지방선거 후보 컷오프(공천 배제)와 관련해 당에서 정한 부적격자에 해당해 예비후보 자격을 획득하지 못한 건 컷오프가 아니다 라고 밝혔다. 현역 국회의원이 지선 선거운동을 지원하도록 하는 반반 지원단 도 구성하겠다고 알렸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충북 충주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에서 열린 민생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로 지방선거가 70일 앞으로 다가왔다. 공약이면 공약, 공천이면 공천, 소통이면 소통 모든 면에서 빈틈 없이 준비가 착착 잘 진행되고 있다 고 말했다. 정 대표는 우리 민주당은 제가 누차 말씀드린 바와 같이 사무 공천, 사강 공천 이라며 억울한 컷오프가 없고 낙하산 공천이 없다. 그리고 공천 심사 과정에서의 부정부패, 부정 비리를 근절하겠다 고 약속했다.정 대표는 부적격 후보를 내지 않겠다 며 여기서 말씀드리는 걸 더 설명드리면 예비 후보 자격을 획득한 후보들은 다 경선에 붙이라는 뜻 이라고 부연했다. 그는 당에서 정한 부적격자에 해당돼서 예비후보 자격을 획득하지 못한 분은 컷오프가 아니다 라며 그것은 자격이 없어서 경선에 참여할 수 없는 것이다. 이것은 구분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공천 심사 과정에서 떨어진 일부 후보들이 그간 컷오프는 없다고 밝혀온 정 대표의 공천 기조에 어긋난다고 반발하자 이에 반박한 것으로 보인다. 정 대표는 당 공천은 가장 민주적인 시스템의 공천이고 당원이 참여하는 당원 주권 공천 이라며 서울에 있는 중앙당 앞에서 보통 선거철이면 벌어지는 삭발 단식 항의 농성 이런 것이 거의 없다 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 국회의원들부터 지방선거 승리를 솔선수범하겠다 며 반반 지원단 을 구성하겠다고 알렸다. 정 대표는 반반 지원단은 현역 국회의원들이 (전체 활동 가운데) 자기 지역구에서 반 그리고 자기가 신청한 지역위원회에서 반 활동을 하라는 것 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더해 현역 국회의원들이 자기가 신청한 지역 등에 가서 실제로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지, 며칠을 갔는지, 한 번 가면 몇 시간을 활동했는지 출석 체크를 하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yo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