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8-12T02:08:35
'50만명 희생' 시리아 내전…축출된 아사드 전 대통령에 '사형' 선고
원문 보기50만명의 희생자를 낳은 시리아 내전의 주범 바샤르 알 아사드 전 시리아 대통령이 법원에서 사형을 선고받았다. 11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은 시리아 국영 방송을 인용해 시리아 다마스쿠스 제4형사법원은 아사드 전 대통령과 그의 동생 마헤르 알 아사드, 외사촌 아테프 나지브 등 정권 주요 인사에 대해 반인도적 범죄 및 전쟁 범죄 혐의로 사형을 선고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판결은 50년간 이어진 아사드 일가의 세습 독재가 종식된 이후, 아사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