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이데일리 2026-07-30T03:00:08

"ETF 샀다 낭패봤는데, 은행에 수수료 7배 더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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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은행권 ETF(상장지수펀드) 신탁 판매 과정에서 소비자에게 불리한 수수료 체계가 광범위하게 적용되고 있다며 소비자경보를 발령했다. 대부분의 고객이 평균 42일의 단기 투자에 나섰지만 가입 즉시 수수료를 내는 선취수수료를 선택하면서 은행이 후취수수료 등 적정 수준의 7배가 넘는 수수료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금감원은 30일 ‘은행권 ETF 신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