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7-12T20:00:00
[사설]中 전기차에 밀린 폭스바겐 감원 태풍, 남의 일만인가
원문 보기독일의 대표적인 자동차 기업 폭스바겐이 최대 10만 명 감원을 추진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독일 언론은 폭스바겐 감독이사회가 지난주 회의를 열고 전 세계 직원 65만 7000명의 15%에 해당하는 10만 명을 줄이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폭스바겐은 고질적인 고비용 구조 속에 중국산 전기차의 대약진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유럽연합(EU)이 내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