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향신문
2026-03-27T12:20:00
삼성전자 노사, 교섭 재개 사흘 만에 다시 ‘난항’…“성과급 상한 폐지 등 핵심 쟁점 여전히 평행선”
원문 보기삼성전자 서초사옥. 성동훈 기자삼성전자 노사가 교섭을 재개한 지 사흘 만에 협상을 중단했다. 성과급 상한 폐지 등 핵심 쟁점을 두고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양측이 다시 평행선을 달리는 양상이다.최승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 위원장은 27일 “사측의 불성실 교섭 관련, 지방노동위원회(지노위)의 판단을 받기 위해 교섭 중단을 선언했다”고 밝혔다.앞서 삼성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