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0T06:06:49
채솟값 한 달 새 껑충 뛰었지만…업계 가격 인상 없다 선 긋는 이유
원문 보기오이·애호박 전월비 40%대 급등…평년 대비로는 여전히 안정세 이상기후에 공급망 안정화 나선 F B… 당장 가격 변동분은 본사 몫 최근 이어진 폭염으로 채소 가격이 크게 오른 가운데, 정작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가 받는 타격은 상대적으로 적은 모습이다. 채소 가격이 한 달 전 대비 급등한 것은 맞지만 평년에 비해 오히려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서다. 다만 최근 이상기후 현상이 잦아지는 만큼 업계는 원자재 수급 안정을 위한 선제적 대응 체계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1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오이(가시계통·10개 기준) 소매가격은 10개당 1만788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순 가격인 7475원 대비 44.32% 크게 오른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