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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27T07:07:48
키움 공식입장 데이비슨 영입? 검토해볼 수는 있지만 정해진 것은 없다
원문 보기지난 26일 경기를 마지막으로 NC 다이노스와의 동행을 마친 KBO 리그 홈런왕 출신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35)의 향후 거취에 야구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영입설이 불거진 키움 히어로즈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 키움 구단 관계자는 27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데이비슨의 영입 타진설에 대해 시장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차원에서 검토해볼 수는 있지만, 현재로서 영입에 대해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다 라며 선을 그었다. 이에 앞서 지난 24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렸던 KIA 타이거즈전을 앞두고 설종진(50) 키움 감독은 2명의 외국인 타자 가능성에 대한 스타뉴스의 질의에 지금 당장 외인 타자 2명 구성에 대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계획은 없다 고 밝힌 뒤 부상에서 돌아오는 와일스의 투구 내용을 면밀하게 지켜본 뒤 판단해보려고 한다 고 말한 바 있다. 와일스가 28일 창원 NC전에 선발 등판이 예정된 상황에서 영입설이 불거져 난감한 상황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