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SBS 2026-05-04T12:30:00

'분석·소통'으로 우승 정조준…'KCC 각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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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프로농구 소노를 첫 챔프전으로 이끈 손창환 감독의 리더십이 화제인데요.치밀한 분석가지만 큰형처럼 선수들과 소통하는 노련한 초보 감독을, 전영민 기자가 만났습니다. ▶ 영상 시청 앵커 프로농구 소노를 첫 챔프전으로 이끈 손창환 감독의 리더십이 화제인데요. 치밀한 분석가지만 큰형처럼 선수들과 소통하는 노련한 초보 감독을, 전영민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챔프전 진출의 감격이 가시기도 전, 지난주 맞은 50세 생일에도, 손창환 감독은 가장 먼저 출근해 비디오 분석에 빠졌습니다. [손창환/소노 감독 : 스크린의 퀄리티가 너무 낮아.] 현역 시절 SBS 스타즈에서 네 시즌 29경기 출전이 전부였던 무명 선수 출신으로, 은퇴 후 전력 분석원이 된 손 감독은, 모 회사 방송국에서 경기 영상 편집부터 배웠습니다. [손창환/소노 감독 : 제가 거기(SBS 방송국)에서 야식 같이 먹고 갈 때가 엊그제 같은데 그때 배운 기술로 잘 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그렇게 분석원과 코치를 거쳐 사령탑에 오른 뒤에도 상대를 분석하며 하루를 엽니다. [이정현/소노 가드 : (감독님은) 진짜 하루 종일 경기 영상을 보고 사는 것 같아요. 그런 게 선수들에게 더 크게 믿음을 주시는 것 같습니다.] 누구보다 치밀한 분석가지만, 선수들에게는 마음을 활짝 연 따뜻한 형님입니다. [손창환/소노 감독 : 힘들어서 발 안 떨어지는 거 알아 미안해. 그런데 지금 이 조합이 오늘 잘 맞으니까.] [이정현/소노 가드 : (손창환 감독님은) 뭔가 강압적이거나 윽박지르거나 그러지 않으시고.] [강지훈/소노 센터 : 선수들한테 '미안해'라고 얘기하는 건 (손창환 감독에게서) 처음 들었던 것 같아요.] 제자들과 하나가 돼 '원팀' 소노를 만든 손 감독은, 최고의 생일 선물을 약속받은 뒤, [사랑하는 감독님! 생일 축하합니다!] [강지훈/소노 센터 : 감독님 생신인 만큼 감독으로 첫 반지, 저희 선수단이 끼워드리고 싶습니다.] 슈퍼 팀 KCC를 상대로 마지막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손창환/소노 감독 : (챔피언결정전에서) 만나 보시면 아실 겁니다. 각오하고 올라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영상취재 : 양두원, 영상편집 : 이재성, 디자인 : 서현중)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