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4-08T02:31:19

송언석, '故김창민 감독 사건'에 "여야정 경찰 수사역량 보완책 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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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8일 검찰이 고(故) 김창민 감독 사망 사건 에 대한 보완수사에 나선 데 대해 여야정이 경찰 수사 역량 보완 대책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협의할 것을 제안한다 고 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고인께서 돌아가신 것이 작년 10월인데 지난 반년간 경찰의 부실한 수사로 인해 논란이 커지고 나서야 보완수사가 이뤄지게 된 현실이 답답하기만 하다 며 이같이 적었다.이어 CCTV에는 가해자 일당이 6명 등장하는데 경찰은 단 1명만 피의자로 송치했고, 유가족의 항의와 검찰의 보완수사 요구가 있고 나자 1명 더 피의자를 특정해 송치했다 며 차라리 검찰이 경찰의 보완수사를 요구했을 때 곧바로 직접 보완수사에 착수했더라면 보다 신속하고 엄정한 진상규명이 이뤄지지 않았겠냐는 안타까움마저 든다 고 했다.그는 경찰의 부족한 수사 역량을 메우기 위한 제도적 보완 대책을 반드시 마련해야 한다 며 지금 상태에서 검찰을 완전 해체하고 검찰의 보완수사권과 보완수사요구권마저 완전히 폐지하게 된다면 국민들께서 수사기관을 안심하고 신뢰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고 했다.그러면서 이제라도 고 김 감독님의 사건에 대해 보완수사가 제대로 진행돼 가해자들이 엄정한 심판을 받고 유가족들의 억울함을 풀어드릴 수 있길 바란다 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