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9T05:15:22

메리츠 “점포 매각대금 전부 회수” 與 홈플러스 긴급운영자금 제안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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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9일 홈플러스 파산 위기 사태와 관련, 대주주 MBK파트너스와 최대 채권자 메리츠금융그룹을 향해 긴급 운영자금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하지만 메리츠금융은 홈플러스의 점포 매각대금을 긴급 운영자금으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사실상 거부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