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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5-25T07:09:48
[6·3이천] 성수석, 최형근 '50만평 테크노밸리' 공약 수용
원문 보기[이천=뉴시스] 신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성수석 이천시장 후보가 국민의힘 경선에 참여했던 최형근 지역발전연구원장의 핵심 정책인 50만평 규모 이천테크노밸리 조성 구상을 공식 공약으로 수용했다고 25일 밝혔다.성수석 후보는 25일 입장문을 통해 최형근 원장이 오랜 기간 연구해 온 이천 미래 발전 구상을 조건 없이 받아들여 공약에 반영하기로 했다 며 정치적 진영을 넘어 시민 삶과 도시 미래를 위한 정책 중심 선거를 실현하겠다 고 말했다.이번에 수용된 공약은 50만평 규모의 이천테크노밸리 조성과 함께 이천역·부발역·신둔역 등 주요 역세권 정주여건 개발을 연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성 후보 측은 수도권 자연보전권역과 상수원보호구역 등 각종 중첩 규제를 고려한 첨단산업·정주 복합 개발 구상으로, 향후 이천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핵심 전략이라고 설명했다.성수석 후보는 최 원장의 정책 비전은 결국 이천시민의 풍요로운 삶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것이었다 며 경기도와 연계해 정책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이천의 미래 산업 기반을 구축하겠다 고 말했다.최형근 원장도 정치적 지지나 선거운동 참여는 하지 않는다 면서도 이천 발전을 위한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전문가 차원의 정책 자문에는 협력하겠다 고 말했다.성 후보는 “좋은 정책에는 여야가 없다”며 “정치를 위한 정치가 아니라 시민과 도시의 미래를 위한 정책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gs5654@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