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BS 2026-08-09T03:04:00

사우디 "아람코 지잔 정유시설에 화재…소방대가 진압"

원문 보기

ⓒ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 사우디 아람코 정유시설 자료화면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부는 9일(현지시간) 새벽 지잔주에 있는 국영석유사 아람코 정유공장의 부속 시설에 불이 나 소방대가 진압했다고 엑스를 통해 밝혔습니다. 화재에 따른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화재의 원인이나 시설 피해 규모도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사우디 남서부 해안에 있는 지잔주는 예멘 국경에서 약 60㎞ 거리여서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종종 표적으로 삼는 곳입니다. 후티 반군은 사우디의 호데이다 공격에 대응해 지난달 25일 지잔주의 아람코 정유단지를 미사일로 반격했고 이 때문에 이 시설이 이틀 뒤부터 가동을 일시 중단했습니다. 지잔 정유단지는 하루 40만 배럴의 원유를 처리할 수 있으며 정유·화학 단지와 가스화 복합발전소 시설이 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