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3-23T06:18:03

진보당 이종욱 "민형배 후보 카드뉴스 엄중 조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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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민주노총 광주본부장)가 23일 더불어민주당의 특별시장 후보 진흙탕 경선에 전남광주 유권자들의 실망감이 커지고 있다 며 특히, 민형배 후보의 기만적인 카드뉴스에 대해서는 선거관리위원회가 엄중 조사해 형사 고발 등의 사법 처리를 해야 한다 고 촉구했다. 이 후보는 2026년 1월15일 대법원 판례에 따르면, 카드뉴스의 상단에 크게 적은 문구와 그래프, 그리고 하단에 작은 글씨로 기재한 내용이 다른 경우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보고 있다 며 민 후보가 지난 예비경선에서 33.4%의 지지율을 받은 것처럼 교묘하게 위장해 카드뉴스를 배포한 사례가 이에 해당한다고 본다 고 주장했다.이 후보는 개꼬리 삼 년 둬도 황모 안 된다더니 당내 경선 때마다 지라시 뉴스살포, 금품 수수, 인신공격에 흑색선전까지 난무하는 진흙탕 싸움 같은 구태정치에 시도민의 실망이 이만저만 아니다 며 민주당 경선이 곧 본선이라는 왜곡된 정치 현실이 원인 이라고 직격했다.이 후보는 그러면서 (지금은) 특별시의 미래를 위한 정책과 공약경선을 할 때 라며 투명하고 깨끗한 협력과 경쟁을 촉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