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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7T21:00:00
품종 개발로 끝나선 안 된다 …김대현 원예원장이 시장 을 보는 이유
원문 보기- 설원·슈퍼골드·그린시스 앞세워 신고 중심 배 시장 변화 시도 - 품종 개발→생산단지→유통·소비 연계…연구성과 산업화 속도 좋은 품종을 만드는 것만으로 농업이 바뀌는 것은 아니다. 농가가 그 품종을 선택하고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어야 하고, 유통업체가 상품성을 인정해야 한다. 결국 소비자가 지갑을 열어야 연구성과가 하나의 산업으로 완성된다. 김대현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이 최근 공을 들이는 대목도 바로 여기에 있다. 연구실에서 만들어낸 성과를 농업 현장과 시장으로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 하는 문제다. 김 원장은 28일 그동안 농업 연구기관의 역할이 우수 품종과 기술을 개발하는 데 무게가 실렸다면 이제는 개발한 성과가 실제 농가 소득과 새로운 시장 창출로 이어지도록 생산·유통·소비 단계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