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SBS 2026-09-06T04:59:00

정윤진 감독, U-18 아시아야구선수권 출사표…"우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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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 13년 만에 청소년야구대표팀 지휘봉 다시 잡은 정윤진 덕수고 감독 13년 만에 청소년야구대표팀 지휘봉을 다시 잡은 정윤진(덕수고) 감독이 제14회 18세 이하(U-18)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정상 탈환에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정 감독은 오늘(6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를 통해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며 '숙적' 일본과 '난적' 대만을 경계하면서도 "우리 실력이라면 충분히 우승할 수 있다"며 8년 만의 우승을 기원하는 출사표를 올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내일 막을 올립니다. 내일 대만과의 B조 조별리그 첫 경기를 사실상의 결승전으로 꼽은 정 감독은 "무조건 이겨야 하는 총력전"이라며 "첫 경기를 잡는다면 유리한 고지에 설 수 있다"고 각오를 전했습니다. 2013년 U-18 대표팀을 지휘해 야구 월드컵에서 일본(0-10), 대만(4-5)에 거푸 패한 끝에 5위에 그친 정 감독은 반드시 두 나라에 설욕하겠다는 비장한 심정도 전했습니다. 올해 이마트배와 대통령배 전국대회에서 두 번 축배를 들어 덕수고에서 21번째 우승 헹가래를 받은 정 감독은 한국 고교야구를 이끄는 책임감으로 이번 대회에 임합니다. 정 감독은 "일본과 대만에 우리 야구가 뒤지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며 "지금도 현장에서 땀 흘리는 아마추어 야구 감독님들을 대표해 왔기에 더 잘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힘줘 말했습니다. (사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연합뉴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