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뉴시스 2026-05-25T23:29:43

美 "자위권 차원서 이란 남부 공격"…이란 "반다르아바스서 폭발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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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는 미군이 25일(현지시간) 자위권 차원에서 이란 남부를 공격했다고 밝혔다.팀 호킨스 미 중부사령부 대변인은 이날 폭스뉴스에 미군이 오늘 이란 남부에서 자위적 공격(self-defense)을 했다 며 이는 이란군이 제기하는 위협으로부터 우리 병력을 보호하기 위한 것 이라고 말했다.그는 미사일 발사 기지와 기뢰를 설치하려던 이란 선박들이 표적에 포함됐다 고 했다.이란 반관영 메흐르통신은 25일 밤 남부 항구도시 반다르아바스에서 여러 차례 폭발음이 들렸다고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메흐르통신은 반다르아바스에서 여러 차례 폭발음이 들렸다는 신고가 현지 주민들로부터 접수됐다 며 아직 이들 폭발음의 성격이 무엇인지 밝혀지지 않았으며 어떤 공식 기관도 그 원인에 대해 입장을 내지 않았다 고 전했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같은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란과 협상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며 그것은 모두를 위한 위대한 합의가 되거나 아니면 아무런 합의도 없을 것 이라고 적었다.그러면서 그렇게 되면 전선으로 복귀해 이전보다 더 크고 강력한 전투가 재개될 것이다. 그리고 아무도 그것을 원하지 않는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ronn108@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