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5-20T05:04:44

중복상장 규제 핵심으로 떠오른 '주주동의'…필요성과 방식 두고 '격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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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상장 규제 과정에서 일반주주 보호를 위해 주주동의 필요성과 동의 방식을 논의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20일 한국거래소는 학계·법조계 등 전문가와 함께 '중복상장 제도개선 의견수렴을 위한 세미나'를 열었다.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오는 7월 모회사와 자회사를 함께 상장하는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날 발제를 진행한 남길남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중복상장시 모회사의 일반 주주들의 권익이 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