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5T15:42:00

국내 산악 자료 1만2900종, 디지털 집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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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산악 기록물을 디지털로 집대성한 온라인 열람 서비스 ‘한국산악아카이브’가 7일 문을 연다. 한국 산악 활동이 태동한 1900년대 초부터 발행된 산악 자료 1만2900여 종을 디지털화한 데이터베이스 플랫폼이다. 홈페이지(http://mtarchive.kr)에 가입하면 자료를 검색하고 다운받을 수 있다.한국산악아카이브에는 구체적으로 국내 산악 단체가 발간한 회보, 등반계획서, 교재, 행사 자료집과 잡지, 신문, 단행본 등 매체 자료는 물론 공식 기록물을 발간하기 위한 육필 원고, 산악인 간의 협조 편지 등 1차 기록물이 수록됐다. 지난달 말 기준으로 수집된 1만4300여 건 중 단체 기록물 7000여 점, 개인 기록물 5900여 점이 전자문서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