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9T15:41:00

신세훈 前한국문인협회 이사장 별세

원문 보기

한국문인협회 제22~23대 이사장을 지낸 신세훈(85) 시인이 19일 별세했다. 고인은 경북 의성에서 태어나 중앙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했다. 196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으로 등단했고, 한국PEN공로상·청마문학상 등을 받았다. 제20대 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장을 지냈다. 유족은 부인 김향자씨, 아들 신하늘·신새해씨, 딸 신새별씨 등이 있다. 장례식은 20일 오후 4시 대한민국문인장으로 열린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