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27T07:30:40

[6·3광주]정의당 박선아 "모두의 일자리기금 설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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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정의당 박선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비례대표 후보가 모두의 일자리기금 설치를 공약했다.박 후보는 27일 오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국 16만여 명의 교육공무직 가운데 상당수가 방학 기간 생계 불안을 겪고 있다 며 아이들의 따뜻한 밥상을 책임지는 조리실무사들이 방학 중 소득 삭감으로 생계절벽에 내몰리고 있다 고 말했다.학교 현장에서 늘봄실무사로 일하는 교육공무직 노동자인 박 후보는 플랫폼 노동자, 특수고용노동자, 청년 알바생, 하청·비정규직 노동자, 중증장애인 노동자, 돌봄노동자, 이주노동자 등 수많은 시민이 노동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고 지적했다.그는 통합특별시의회에 입성하면 관련 조례를 제정해 모두의 일자리기금 을 설치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정부가 약속한 20조원 재정 인센티브가 대기업이나 기득권 세력에 집중되지 않도록 하겠다 며 특별시민의 삶과 노동의 질을 바꾸는 재원으로 쓰이게 만들겠다 고 강조했다.박 후보는 호남의 진짜 야당인 정의당이 특별시장의 막대한 권한을 견제하고 다양한 특별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 모든 시민의 삶이 특별해지는 정치대전환을 위해 끝까지 뛰겠다 며 정의당 지지를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ersevere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