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3-24T06:33:44

전남도·광주시·행안부, 25일 광주서 통합특별시 첫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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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도와 광주시·행안부가 7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광주에서 첫 워크숍을 갖는다. 24일 전남도에 따르면 다음날 오후 2시 광주 일가정양립지원본부에서 광주시·행안부와 함께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합동워크숍을 진행한다.워크숍에는 시·도 실국장과 통합준비 실무진, 행안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워크숍에 앞서 각 분야 실무진 회의, 전체 회의도 갖는다.시·도·행안부의 실무진 전체가 모이는 행사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남도는 설명했다. 이들은 워크숍을 통해 통합 준비 절차를 점검한다. 전남도는 이어 26일 도청에서 통합 과제별 세부 실행계획 보고회를 열어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또 27일에는 순천대학교에서 한국거버넌스학회와 지방자치학회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학술세미나를 개최해 통합특별시 출범 방향과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한다.전남도는 이 같은 일련의 절차를 통해 실효성 있는 통합 기반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강효석 전남도 행정통합 실무준비단장은 지금까지는 기초자료 조사와 분야별 실행계획 마련에 집중했다 며 앞으로는 광주시와 협력해 실질적 통합안을 마련하고, 출범 이후에도 대민서비스가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ersevere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