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24T19:05:00

제2 반도체 클러스터 곧 발표 용인 지방이전 아닌 신규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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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년 이후 대비해야 호남·충청 등 수백조원 투자 힘실려 역대급 성과급 논쟁 거론 사회적 룰 필요… 해외사례 찾는중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제2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찾아 나서야 되는 고민들이 있고 정부로서도 그 거대한 입지, 전력, 용수를 어떻게 지원할지 논의들을 진지하게 하고 있는 단계 라며 논의가 확정되면 기업, 각 부처들을 한꺼번에 모아 국민들께 설명드릴 자리를 마련할 것 이라고 밝혔다. 호남권을 중심으로 한 신규 반도체 벨트 구상에 힘을 실은 것으로 풀이된다. 김 실장은 2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 나와 이같이 밝혔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전공정·후공정을 아우르는 공장건립을 위해 호남권, 충청권 등 지방을 중심으로 수백조 원을 투자할 것이라는 관측들이 나온 것과 관련해 정부의 정책방향을 설명해 달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