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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5-24T12:49:39
이란 관영매체, "종전 양해각서 최종논의 중…대통령 원칙 재강조"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이란의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란이 핵무기나 지역 불안정을 추구하지 않는다는 것을 국제사회에 확실히 할 태세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고 24일 이란 관영 이슬람공화국통신(IRNA)이 보도했다. 아야톨라 하메네이 순교 전에 우리는 이렇게 할 태세가 되어 있다고 선언했으며 지금 이를 거듭 밝힌다 는 것이다.역내 불안정에 대해서도 이스라엘이 대 이스라엘 을 꿈꾸며 역내 불안정을 꾀하는 것인지 이란은 그럴 욕심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이란 대통령은 강조했다.페제시키안은 그럼에도 이란 협상팀이 나라의 품위와 명예에 관해 타협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거듭 말했다.파키스탄이 이란과 미국 간 긴장을 완화하려는 중재 노력을 펴는 상황에서 이란 대통령의 이런 언급이 나왔다고 IRNA는 설명하고 있다.이 매체에 따르면 이란 정부, 미국 정부 및 파키스탄 정부의 관리들이 전쟁을 끝내기 위한 양해 각서가 최종적으로 논의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란의 핵 프로그램 등 논란 사안들은 추후에 논의되도록 하는 내용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