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02T06:00:00
변동성 장세엔 오히려 불리… 단타 급증에 가격 부풀려져 [레버리지 리스크 ②]
원문 보기단일종목 레버리지의 수익률 부진엔 여러가지 요인이 있다. 상승폭 못지않게 하락폭도 크다보니 변동성이 큰 장세에선 더 낮은 가격에서 반등해야 하는 구조였다는 게 가장 크다. 이외에도 순자산가치(NAV) 대비 시초가가 높게 형성된 점, 높은 회전율 속 고가 매수로 인해 평균 매수단가가 올라간 점 등도 기대했던 수익률에 미치지 못했던 원인으로 꼽힌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배 ETF가 상장된 지난 5월 27일을 기준으로 SK하이닉스 주가는 6월말까지 16.3% 상승했다. 이론상 2배 레버리지 ETF에 투자했다면 수익률은 32%가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