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29T14:15:38

현대건설, 산업용 웨어러블 로봇 현장 첫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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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현장 근로자의 신체 부담을 줄이고 근골격계 질환 위험성을 낮추는 산업용 웨어러블 로봇을 건설 현장에 도입했다.현대건설은 서울 서초구 ‘디에이치 클래스트’ 현장의 내장목공사에 현대자동차·기아 로보틱스랩이 개발한 산업용 착용 로봇 ‘엑스블 숄더’(X-ble Shoulder)를 도입했다고 29일 밝혔다.내장목공사의 천장 작업은 근로자가 장시간 팔을 머리 위로 들어 올린 상태에서 자재 설치와 고정 작업 등을 반복하는 공정이다. 작업 특성상 어깨와 팔 부위에 지속적인 부담이 발생하며 피로가 누적될 경우 작업 집중도와 자세 안정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