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8-13T07:23:00
탈의실에 놓인 텀블러의 비밀…카메라로 훔쳐본 소방관
원문 보기ⓒ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운동시설 여자 탈의실 등에 소형 카메라를 설치해 불법 촬영한 20대 소방관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남 진주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진주에서 근무하는 20대 소방관 A 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올해 초부터 5월까지 진주의 한 운동시설 여자 탈의실 등에 텀블러 형태의 소형 카메라를 놓아두는 수법으로 이용자들을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디지털 포렌식 분석으로 수십 개의 관련 영상을 확보했으며, 피해자는 총 5명인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A 씨는 범행을 인정하며 "호기심에 그랬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수사 결과를 토대로 A 씨에 대한 직위해제 등 징계 절차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