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SBS 2026-08-18T12:15:00

새출발하는 SOOP…"꼴찌 후보? 목표는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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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여자 배구 페퍼저축은행을 인수한 새 막내 구단 '숲'이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약해진 전력에 꼴찌 후보로 평가받지만, 7년 만에 코트로 돌아온 김세진 신임 감독은 정색하며, '우승이 목표'라고 못 박았습니다.편광현 기자입니다. ▶ 영상 시청 앵커 여자 배구 페퍼저축은행을 인수한 새 막내 구단 '숲'이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약해진 전력에 꼴찌 후보로 평가받지만, 7년 만에 코트로 돌아온 김세진 신임 감독은 정색하며, '우승이 목표'라고 못 박았습니다. 편광현 기자입니다. 기자 아직 전남광주 염주체육관 곳곳에 옛 구단의 흔적이 남아 있지만, 선수들은 새 구단 로고가 새겨진 훈련복을 입고 새 시대를 시작했습니다. 팀 해체로 배구를 그만둘 뻔한 위기에서 얻은 기회인 만큼 각오가 남다릅니다. [고예림/SOOP 주장 : 솔직히 (팀이) 없어지면 이대로 (배구를) 그만둘 수도 있겠단 생각을 했는데 한 번의 기회가 더 찾아온 것 같아서 너무 감사했고….] SOOP의 창단 첫 사령탑으로 7년 만에 코트에 복귀한 김세진 신임 감독은 선수들의 마음을 다잡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김세진/SOOP 감독 : 선수들이 겪은 아픔, 이게 좀 이 안에서 승화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그래서 좀 끈끈한 팀이 될 수도 있겠구나라는 상상을 합니다.] [김세진/SOOP 감독 : 들어가서 툭 대면 되는걸] 가뜩이나 약한 전력에서 주축 선수 박정아, 이한비까지 떠나가며 꼴찌 후보로 평가받고 있지만, 김세진 감독은 이름값 대신 조직력으로 우승을 노리겠다는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김세진/SOOP 감독 : 목표는 우승입니다. 플레이오프 가는 것도 밖에서 보면 헛소리다 할 수도 있어요. 수퍼스만의 짜임새 있는 색깔 이런 거 한번 내보고 싶습니다.] (영상취재 : 황인석, 영상편집 : 황지영)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