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6T15:42:00

국가 유공자에 3년째 ‘감사의 한 끼’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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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0일 낮 12시 서울 영등포구 ‘소울한우 여의도샛강역점’. 국가 유공자 제복을 입은 70~90대 어르신 20명이 식탁 4개에 삼삼오오 앉아 있었다. 이들은 인근에 사는 6·25전쟁과 월남전 참전 용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