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8T15:44:00

“사탕 한 알·물 한 잔에 감사하니, 분노도 누그러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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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날씨, 인터뷰하러 오는 길에 마주친 옛 지인, 언론사 사옥에서 떠올린 옛 추억, 사진기자의 정성스러운 손길, 그리고 기자를 만나 하고 싶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 감사할 마음가짐만 있다면 하루에 10개, 100개라도 감사할 거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