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03T13:52:37

저커버그 “AI 에이전트 진전 더뎌”… 조직 개편 진통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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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Meta CEO)가 사내 타운홀 미팅에서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개발이 경영진의 기대만큼 빠르게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인정했다. 대대적인 조직 개편 이후에도 기대했던 성과가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는 점을 공개적으로 밝힌 것이다.3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저커버그 CEO는 목요일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적어도 지난 4개월 동안 AI 에이전트 개발이 우리가 예상했던 속도로 가속화되지 않았다”며 “새로운 조직 구조를 위해 진행한 회사의 투자가 아직 완전히 성과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메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