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8T01:53:42

못 느꼈어? 중3딸 성추행에 음란 DM 폭탄…범인은 같은 학교 남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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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있는 중학교 3학년 여중생 같은 학교 남학생으로부터 지속적인 성추행에 시달렸다는 사연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7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에는 여중생 아이를 둔 아빠입니다. 정말 정말 억울합니다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쓴 A씨는 자신을 울산 북구 소재 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딸아이를 둔 아빠 라고 소개했다. A씨에 따르면 딸 B양은 지난 4월 횡단보도에서 누군가 엉덩이를 터치하는 느낌을 받고 엄마에게 이런 사실을 알렸다. 얘기를 들은 엄마는 놀랐지만, 등교 시간에 워낙 사람이 많고 횡단보도가 좁다 보니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넘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