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5-21T01:17:56

“신발 신고 그대로 풍덩”…트레비 분수서 수영하고 엄지 척? 진상 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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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로마의 대표 관광지인 트레비 분수에서 한 외국인 관광객이 무단으로 물에 뛰어드는 행동을 해 현지 시민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최근 30대 뉴질랜드 남성이 청바지와 긴팔 셔츠, 신발까지 착용한 상태로 트레비 분수 가장자리로 다가간 뒤 갑자기 물속으로 들어갔다. 그는 분수 안에서 등을 대고 떠다니는 등 한동안 수영을 즐겼으며, 현장 관계자들이 즉시 나오라고 지시했음에도 이를 무시한 채 행동을 계속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