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7T15:47:00

“수사력만 약화” “고이면 썩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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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장윤기 여고생 살인’ 사건을 계기로 불거진 ‘향찰(鄕察) 유착’을 근절하겠다며 ‘순환 근무제’ 도입 방침을 꺼내 들자 경찰 내부가 술렁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