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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4T02:54:00
도우미 NO, 이젠 해결사! 이강인, 낯설지만 반가운 진화... PSG 때보다 슈팅 3배 껑충 90분당 4.6개
원문 보기파리 생제르맹(PSG) 시절 이강인이 도우미 였다면 지금 이강인은 직접 골을 넣는 해결사 에 가깝다. 스페인 무대로 돌아온 이강인이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전술 아래 공격수로서 완벽한 변신을 꾀하고 있다. 이강인은 24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비야레알과의 2026~2027시즌 스페인 라리가 2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눈에 띄는 점은 이강인의 위치였다. 4-4-2 포메이션에서 아데몰라 루크먼과 최전방 투톱으로 나선 이강인은 경기 내내 저돌적인 움직임으로 상대 수비진을 흔들었다. 비록 이날 득점포를 가동하진 못했지만, 후반 21분 파블로 바리오스와 교체될 때까지 팀 내 가장 많은 6개의 슈팅을 쏟아내며 팬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경기 시작 직후 첫 슈팅을 시작으로, 전반 중반에는 날카로운 왼발로, 후반전에는 주발이 아닌 오른발로도 거침없이 비야레알의 골문을 위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