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3-14T23:36:06

오석진 "지역 인프라 활용 미래교육 모델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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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오석진 6.3 대전시교육감선거 예비후보 캠프는 전날 용운동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상임고문단과 자문단 등 200여명의 선대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정상철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미래 대전교육을 실질적으로 바꿀 수 있는 후보는 오석진 뿐 이라며 사람다운 사람을 키운다 는 교육 비전 아래 학생 중심 교육으로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대전교육을 이끌어갈 적임자 라고 말했다.강효섭 후원회장은 다양한 교육 및 행정 경험을 쌓고 AI시대 교육을 이끌어 가면서 최근까지 교육현장에 몸담은 교육자가 당선돼야 지역교육을 전국 최상위권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며 오 후보에 대한 지지와 후원을 당부했다.오 후보는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일들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교육 전반을 바라보게 됐고 그 과정에서 교육의 변화를 고민하게 됐다 며 대전교육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직접 책임을 져야 하지 않을까 라는 고민 속에서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 고 말했다.이어 지역 교육 인프라를 충분히 활용해 대전만의 미래교육 모델을 만들겠다 며 도전적인 교육정책 추진과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겠다 고 덧붙였다.오 예비후보는 공주고와 공주사범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했고 대전과학고 교사, 장학사와 장학관, 주상파울루 한국교육원장 등을 거져 대전시교육청 교육국장을 역임했다. 또 한남대와 목원대 등에서 겸임교수로 대학강단에 섰고 현재 배재대 대외협력 교수와 행복교육이음공동체 대표로 대전교육발전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