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5T03:49:45

트럼프도 언급, 미국 뒤집은 세 자녀 살해 사건…배심원단 결론 못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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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회를 뒤집었던 2023년 세 자녀 살인 사건의 피고인 린지 클랜시에 대한 형사상 책임을 묻는 재판이 판결을 내리지 못한 채 종결됐다. 배심원단 중 한명이 유죄 판결을 고수하면서 만장일치 결론을 내는 데 실패했다. 4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매사추세츠주 플리머스 법원은 이날 린지 클랜시(36)의 1급 살인 재판에 대해 심리 무효(mistrial)를 선언했다. 이 사건은 매사추세츠주에서 전직 산부인과 간호사인 클랜시가 2023년 세 자녀를 살해한 사건이다. 그는 2023년 1월 24일 남편이 포장 음식을 사고 약국에 다녀오는 사이 자녀 코라(5), 도슨(3), 캘런(8개월)을 자택 지하실에서 운동용 밴드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자녀들을 살해한 뒤 스스로 몸에 상처를 낸 후 2층 창문에서 뛰어내렸으며, 현재까지 허리 아래가 마비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