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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3T05:20:58
최근 10G 타율 0.417에 고작 8득점이라니... 돌아오지 않는 1번 타자 두산은 홈 밟고 포효하는 박찬호가 그립다
원문 보기출루하고 또 훔쳐도 좀처럼 홈까지 돌아오지 못한다. 두산 베어스 1번 타자 박찬호(31)의 흙투성이 유니폼이 또 한 번 보상받지 못했다. 박찬호는 올 시즌을 앞두고 4년 총액 80억 원의 FA 계약으로 두산에 합류했다. 큰 기대를 안고 잠실에 입성한 그는 정규시즌 118경기에서 타율 0.293(440타수 129안타) 5홈런 47타점 72득점 30도루, 출루율 0.362 장타율 0.389를 기록하며 리드오프로서 제 몫을 하고 있다. 특히 최근 타격감은 절정이다. 최근 10경기 타율이 0.417(36타수 15안타)에 달한다. 여기에 볼넷 6개를 골라내고 도루도 6개나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