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9T15:39:00
[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11년 만의 재회
원문 보기제4보 (46~60)=박영훈과 이야마는 4살 차 동년배인 데도 그동안 마주앉은 기회가 적었다. 이 판은 통산 3번째이면서 11년여 만의 재회. 지난 2차례 대결은 모두 오래전인 세계바둑명인전에서 이뤄졌다. 한중일에서 같은 명칭으로 시행되고 있는 명인전의 우승자가 한데 모여 통합 챔프를 가린 무대였다. 2011년에는 박영훈이 백으로 불계승을, 2015년에는 이야마가 흑으로 불계승을 거뒀다. 이 판은 이야마의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