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30T14:54:10
업계 최고 대우도 싫다?… ‘상한 폐지’에 매몰된 삼전 노조
원문 보기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이하 노조)가 성과급 상한의 영구 폐지라는 제도적 틀에만 집착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사측이 경쟁사 이상의 특별 포상안과 개선된 복지 패키지를 제안했음에도 협상 타결이 이뤄지지 않고 있어서다. 반도체 경쟁력 회복을 위한 골든타임에 노조가 실질적인 임직원 혜택보다 형식적인 명분 쌓기에 매몰돼 있다는 지적이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는 25일부터 3일간 이어진 집중 교섭을 27일부로 일시 중단했다. 사측은 교섭에서 반도체(DS) 부문 임직원의 사기 진작을 위해 전례 없는 보상 카드를 꺼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