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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5-15T05:00:00
'국내 최대 장미터널' 중랑장미축제 개막…안전 점검
원문 보기[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행정안전부는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15일 서울 중랑구 묵동 중랑장미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중랑 서울장미축제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의 장미 터널로 유명한 중랑 서울장미축제는 매년 수백만명의 방문객이 찾는 국내 대표 봄꽃 축제다. 이날부터 23일까지 개최되는 올해 축제에도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김 본부장은 이날 서울 중랑구,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회의를 주재하고 인파 관리와 화재 예방, 응급구조 대책 등 축제 전반의 안전관리 계획을 점검했다. 이어 행사장 주요 경로를 따라 이동하며 인파 관리를 위한 지능형 폐쇄회로(CC)TV와 비상벨을 점검했다. 사람이 한꺼번에 몰려 병목 현상이 생길 위험이 있는 제2연육교는 중앙분리대 설치 여부와 우측통행 유도 상황을 살폈다.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구급차 진입 동선을 확인하고, 현장 안전을 책임지는 합동상황실 근무자들도 격려했다.김 본부장은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 며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께서도 현장 질서 유지를 위한 안전관리 요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주길 바란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