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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04T13:57:34
전북 잡고 2위 정경호 감독 60~70분 우리 계획대로 됐다 [전주 현장]
원문 보기강원FC가 리그 2위로 올라섰다. 2년 전처럼 다시 한 번 우승 경쟁에 뛰어든 모습이다. 강원은 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 전북 현대와 원정경기에서 2-1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경기 전 정경호 감독은 전북전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그는 월드컵 휴식기 7주가 금방 가더라. 나름대로 준비를 했지만 첫 경기부터 전북 같은 강팀을 만나게 됐다. 원정경기이기도 하다. 순위 싸움에서도 우리와 전북 모두에게 굉장히 중요한 경기다. 선수들이 잘해줄 것이라고 믿고 싸워보겠다 고 각오를 전했다. 우려도 있었지만, 결과는 좋았다. 강원은 송준석, 이유현의 연속골을 앞세워 2-0 리드를 잡았다. 상대 공격수 이승우에게 만회골을 내줬으나, 승리를 챙기는데 큰 문제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