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 사고 현장 간 정청래 "참담, 필요한 것 지원"
원문 보기[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5명이 숨지는 등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방문해 참담함을 토로했다.정 대표는 1일 오후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 정문에서 현장을 둘러봤는데 일어나서는 안 될 대형 참사가 발생해 참담한 심정 이라며 사고로 돌아가신 분들에게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고 말했다.또 부상자가 조속한 치유를 받고 안전한 일상으로 돌아오길 소망한다 며 위험 물질을 다루는 작업 현장이니만큼 안전에 만전을 기했어야 함에도 참사가 발생해 안타깝다 고 밝혔다.이어 현장에 같이 들어갔던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철저한 원인 조사 등을 부탁했고 사측인 한화에는 유가족과 부상자들이 원하는 것을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며 재발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당에서 할 수 있는 조치를 다 하겠다 고 전했다.그는 대전시당에 지원실을 설치해 필요한 것을 당에서 지원할 것 이라라고 강조했다.윤건영 의원은 과거 2018년과 2019년에도 유사한 사고가 발생했다 며 이번 사건 원인을 철저하게 밝히고 유가족의 바람이 해소되도록 당 차원에서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방안을 마련할 것 이라고 밝혔다.박정현 시당위원장은 이번 기회에 더 이상 이런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며 부상자와 사망자 가족들을 지원하고 여러 어려움을 확인해서 충분히 지원하록 하겠다 고 강조했다.이날 현장에는 조승래 사무총장과 지역 국회의원,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정용래 유성구청장 후보 등이 함께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191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