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1T21:30:00
개미 광풍 잡겠다며 16년 전 ELW 카드 꺼냈다…시장 붕괴 트라우마
원문 보기[MT리포트]레버리지 ETF 해법, 극단 ELW서 찾나(上) 금융당국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대책을 만들며 16년 전 ELW(주식워런트증권) 사태를 스터디하고 있다. 배경에는 지금까지 내놓은 대책만으로는 시장 과열을 잡기 어렵다는 절박한 고민이 깔려 있다. 결국 남은 카드는 시장 자체를 위축시킬 정도의 특단의 대책 뿐이다. 그 특단의 대책이 실제로 통했던 유일한 선례가 바로 ELW 규제다. 다만 강력한 규제가 시장을 사장시킨 전례였던 만큼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게 핵심과제로 떠올랐다. ━ ELW 규제 스터디 금융당국, 레버리지 ETF도 고사 시킨다━...